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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국내주식

세력주, 급등주,작전주(매집, 폭등, 급등, 개미털기)

by 마에스트로0808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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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이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는 지난 8년 간의 저의 주식투자 경험과 그 동안 읽었던 경제 및 주식 관련 책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혼자 상상한 것입니다.

 

저는 초보 개인투자자로 아직 주식 시장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 미생에 불과하니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힘든 주식 투자 과정 속에서 소소하게 즐거움을 얻으시는 정도로 가볍고 편안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 이야기의 주제는 세력주, 작전주, 그리고 매집과 폭등입니다.

세력의 매입에 의해 주가가 단기간에 폭등하는 주식을 일컬어 세력주, 작전주, 급등주라고 합니다.

 

이렇게 주가가 저점 대비 몇배 이상 폭등하는 세력주들은 반드시 세력의 매집이라는 행위가 있으며 매집은 보통 주가 상승 전에 나타나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매집 행위로 증자(제3자배정/무상/유상), 스톡옵션/전환우선주/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행사가 있습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매집>

 

 

매집과 급등의 관계는 수학 공식이나 논리적인 인과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그렇다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상관관계나 개연성 정도는 있어 보이며 지속적인 매집 이후에 급등이 따라올 확률이 적어도 50%를 넘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매집행위는 반드시 주가 상승 전에만 이루어지지 않고 주가 상승 중 또는 상승 후에 나올 때도 있는데요,

어쨌든 세력의 매집이 나왔다는 것은 주가를 올릴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매집 이후 급등은 언제쯤 나올까요?

급등은 뉴스나 리포트 등에 '호재' 신호가 떴을 때입니다.

 

호재 신호와 함께 주가를 급등시킨 후 비싼 가격에 주식을 매도할 수도 있고 아무것도 안할 수도 있습니다.

 

비싼 가격에 보유 중인 주식을 매도하면 폭락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안하면 기간 조정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주목해 봐야할 매집 행위로 전환우선주 전환 청구, 스톡옵션 행사,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 청구를 꼽을 수 있는데요.

 

왜냐면 이것들은 주가 상승 전에 미리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급등 전에 등장하는 스톡옵션 행사>

 

 

세력의 입장에서는 1~2년 전에 해당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싸게 매수해둔 채권을 주식으로 미리 바꿔 놓아야 하는데 그런 행위가 바로 전환우선주 전환 청구, 스톡옵션 행사,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 청구입니다.

 

그렇다면 세력은 왜 정규장에서 주식을 매집하지 않고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을 미리 사둘까요?

 

이는 정규장에서 주식을 매수하면 힘도 들고 주가가 자신들의 예상보다 급하게 먼저 올라갈 위험성이 있으니 해당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을 사두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가를 상승시키기 전에 권리를 행사해서 채권을 주식으로 바꾸면서 자연스럽게 대량의 주식을 '매집'하는 것입니다.

 

매집을 했으니 주가를 상승시켜야 합니다.

세력들은 영업행위는 싸게 대량으로 미리 사둔 주식을 비싼 가격에 대량으로 팔아 수익을 얻는 것이니까요.

 


 

전환우선주 전환 청구, 스톡옵션 행사,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전환 청구 행위 뒤에 나오는 상승은 '폭등'일 확률이 높습니다.

 

 

세력들은 적은 투자금으로 매집하여 주가를 손 쉽게 끌어올리기 위해 시총 1천억원 ~ 5천억원 사이의 코스닥 상장사 주식을 주로 노립니다.

 

대형우량주는 거래량이 많아 본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매도세가 나올 지 알 수 없고 거래대금도 커서 투자비용 또한 많이 들기 때문이겠죠.

 

그렇게 매집을 통해 물량을 확보한 세력이 개미털기를 통해 폭등을 막을만한 매도 요인을 제거한 후 아래 그림과 같이 자신들의 마음대로 주가를 폭등시킵니다.

 

그리고, 그 폭등은 반드시 단계적으로 나오면 1년 정도의 긴 시간을 가지고 최고가에 달하는 경항을 보입니다.

 

주가는 폭등 -> 조정 -> 폭등 -> 조정 -> 폭등의 패턴을 보이고 기간 조정 후 단기간 폭등할 때는 상승의 높이가 아주 높습니다.

 

도저히 개미가 따라가지 못하게 멀리 도망가 버립니다.

<스톡옵션 행사 뒤 폭등>

 


 

그럼 오늘의 결론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주식투자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우선 내가 투자한 주식에 증자(제3자배정/무상/유상), 스톡옵션/전환우선주/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 행사 등의 행위가 나온 뒤 주식이 급등할 때 매도해야 합니다.

 

위 행위들이 나오고 주가가 매물 소화를 위해 하락하거나 조정 받을 때 그 시기를 버티지 못하고 조급하게 매도하기 보다는 조금 기다렸다가 주가가 크게 상승한 뒤 매도 해야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만약 자신이 어떠한 주식을 세력주 또는 작전주라고 판단했고 이 주식의 장기적인 주가 폭등 시나리오로 투자 방향을 잡았다면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게 더 유리하다는 것 입니다.

 

세력주는 1년 정도의 긴 시간 동안 계단식으로 상승하며 기간 조정 후 단기간에 폭등이 나온 주식을 다시 대량 매수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급등 후 조정 급등 후 조정 계단식 폭등>

 

 

내가 투자했다가 조정이 지루해 매도했던 주식이 5,000원에서 몇 일만에 10,000원이 되버리면 다시 매수할 수 있을까요?

 

왠만하면 매수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거기다가 10,000원이 다시 20,000원이 된다면 영원히 빠이빠이겠죠.

 

허탈감에 다시는 거들떠 보고 싫을 것 같습니다.

 

몇 개월이 될지 모르는 기간 조정을 기다리는게 싫다면 그나마 폭등이 나온 뒤 주가가 꺾이는 것을 확인하고 매도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세력은 주가 상승에 방해가 되는 개미를 털어버리고 싶어 개미털기를 한 후 주가를 상승시킵니다.

 

개미털기는 안 팔고는 못 배길 폭락일 수도 있고, 다시는 살 수 없을 정도로 올라버리는 폭등일 수도 있고, 기다리다 사리가 나올 정도로 아주 긴 기간 조정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주식을 계속 보유해야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는 급등이 언제든지 갑자기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몇 개월 또는 1년 이상 일수도 있는 조정을 버티고 인내한 댓가는 그 고통과 아픔만큼 수익으로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최근에 흥미로운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일본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알려주는 KAKAKU.com 이라는 곳에서 확인한 사실인데 2025. 8. 9. 현재 폴드7이 전체 스마트폰 중 1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스마트폰 판매사이트에서 폴드가 16위를 차지>

 

제가 작년에 조사했던 플립6과 폴드6의 경우 플립은 최고 25위, 폴드는 최고 34위 였었죠.

 

폴드7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뉴스에 나오는 것 처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당하다는 의미이며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항상 고전하는 아이폰의 나라 일본에서 폴드7이 이 정도 성적을 거둔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2024년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플립6, 폴드6 판매량>

 

 

 

폴더블폰 관련주에 투자하시는 모든 분들 성투하시고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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