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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국내주식

애플 폴더블 아이폰 관련주(파인엠텍, 유티아이, 덕산네오룩스, PI첨단소재, 세경하이테크, 도우인시스)

by 마에스트로0808 2025.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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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 폴더블 아이폰 관련주 중에서 현재 대장주는 단연 파인엠텍이라고 생각하며, 2017년 애플 아이폰 OLED 도입 사례를 돌이켜 봤을 때 대장주를 추세 상승 끝까지 들고 가는 전략의 누적수익률이 가장 높았었습니다.


주식에서 성공 확률이 높은 방법 중 하나는 과거의 유사했던 사례를 공부해 두었다가 현재 시점에 비슷한 사례가 나오면 과거의 그 패턴을 적용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기업 주식들이 애플 아이폰의 새로운 부품(소재) 채용으로 테마를 타거나 급등을 한 사례는 2017년 OLED 채택과 2023년 폴디드줌 채택이 있었습니다.

 

이 두가지 사례를 비교해보면 2017년에는 비에이치를 비롯하여 인터플렉스, 덕산네오룩스 등 현재 폴더블 아이폰 테마와 같이 관련주의 수가 많았었고, 2023년에는 자화전자 딱 1개 뿐이였다는 점이 서로 다릅니다.

 

반면, 제품 출시 딱 1년 전부터 주가가 상승하여 제품이 출시된 직후 정점을 찍고 하락했다는 점은 서로 같습니다. (1년 ~ 1년 6개월 추세 상승)

 


 

2017년과 2023년의 과거 유사 사례를 활용하여 앞으로 애플 폴더블 아이폰 관련주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첫번째,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입니다.

 

2017년 9월, 애플은 디스플레이 패널을 LCD에서 OLED로 최초 적용한 아이폰을 출시했습니다.

 

이때 관련주로 부상했던 기업은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덕산네오룩스, 삼성전기, LG이노텍 정도입니다.

 

이중에서 연성회로기판(FPCB)를 다뤘던 비에이치와 인터플렉스의 누적 상승률이 가장 컸었습니다.

대장주와 2등주라고 할 수 있겠죠.

 

아래 그래프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삼성전지, LG이노텍의 누적상승률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애플 아이폰 OLED 채택 관련주들의 1년간 누적상승률 그래프>

 

 

단연 붉은색 그래프의 누적상승률이 압도적이죠?

 

위 그래프에서 붉은색이 비에이치, 청록색이 인터플렉스입니다.

 

주가 상승이 시작될 때는 서로 크게 차이가 없다가 1년 뒤에는 몇배 가까이 차이가 날 정도로 누적상승률의 차이가 커집니다.

 

과거 2차 전지주가 대세상승할 때도 1등 주였던 에코프로 또는 에코프로비엠이 다른 주식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상승했었던 사례도 비슷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 폴더블 아이폰 관련주 테마에서 대장은 단연 파인엠텍입니다.

왜 파인엠텍이 대장인지는 제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살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파인엠텍은 최근에 급등한 주가에도 불구하고 내부자 매수도 있었습니다.

<내부자 매수, 파인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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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관련주를 얼마나 보유할 것인가?입니다.

 

2023년 하반기 애플은 폴디드줌이 들어간 카메라를 도입합니다.

폴디드줌은 망원렌즈에 필요한 기술입니다.

 

우리나라 기업 중 자화전자가 폴디드줌에 들어가는 부품을 애플에 납품합니다.

 

그때 당시 자화전자의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 10월 폴디드줌이 들어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1년부터 상승하여 2023년 10월에 정점을 찍고 하락 추세를 나타냅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기술이 들어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적어도 1년 전부터 미리 선취매를 하고 적어도 1년, 해당 기술이 들어간 아이폰이 출시될 때까지는 꾸준히 투자해야합니다.

 

2017년과 2023년의 두 가지 사례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패턴을 1차, 2차, 3차 상승을 거치며 1년 간 주가가 추세상승했다는 점이고 주가 상승의 피날레는 해당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이였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 2번의 유사사례에서 보였던 패턴은 다시 반복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공간적인 범위를 더 확대해 보겠습니다.

 

그때 당시 국내 증시는 어땠을까요?

 

2017년도, 2023년도 코스피, 코스닥 모두 상승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2025년도 상승장입니다.

 

앞으로 2026년 말까지 코스피, 코스닥이 계속 상승할지는 알 수 없지만 2026년까지 한국주식 시장이 계속 상승장을 이어간다면 2017년, 2023년, 2026년 애플의 새로운 부품 또는 소재 채택에 따른 관련주들의 주가 상승은 동일한 패턴을 보일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2026년말까지는 계속 보유하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추세가 꺾일 수도 있지 않을까? 최근에 조정을 받았잖아? 입니다.

 

<비에이치 일봉차트(2016년_2017년>
<2025년 파인엠텍 일봉차트>

 

 

2017년 비에이치의 6개월 간의 차트와 2025년 파인엠텍의 차트를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이 차트 비교에서 저는 2가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인사이트는 현재 파인엠텍의 상승은 1번째 상승일 확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비에이치의 1년 6개월 간 추세상승에 있어 초반 1개월은 1차 상승에 불과 했습니다.

파인엠텍이 최근에 급등한 기간도 아직 1개월 정도에 불과합니다.

 

2016년 당시 비에이치 차트를 보면 급등한 이후 조정을 보이다가 다시 급등하기를 계속 반복합니다.

 

위 그림에는 없지만 2017년 1년 동안 비에이치는 조정 후 급등을 계속 반복하다가 결국 2016년 말 최고가인 6,700원보다 거의 5배 상승하며 30,000원을 돌파했습니다.

 

 

2번째 인사이트는 지지선이 무너지지 않는 한 조정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2016년 비에이치를 보면 조정은 1개월 또는 몇 개월 간 지속됩니다.

 

조정이 그린 차트는 쌍바닥도 있고 삼바닥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몇 바닥이 중요한게 아니고 지지선에서 계속 지지를 받는 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세력은 불필요하게 투입금액을 늘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일정금액 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용인하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지지선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기술적 분석에서 쌍바닥, 트위스트형이 의미를 갖는 것이겠죠.

 

파인엠텍은 어느 가격대가 1차 지지선인지 아직까지 알 수 없습니다.

아직 바닥을 찍은 패턴이 안 나왔기 때문입니다.

더 지켜봐야하겠죠.

 

어쨌든 지지선이 뚫리지 않는 한 조정은 몇 일, 몇 주, 몇 달이 될 수도 있으니 믿고 버티는게 유리해 보입니다.

 

전량 매도했는데 주가가 한번 급상승 해버려 주가 레벨이 확 올라가버리면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추격 매수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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